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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이버섯’ 먹고 즐겁게 다이어트 하세요

고기를 구워 먹을 때, 반찬으로, 된장찌개 등에 빠지지 않는 식자재가 있다. 바로 ‘새송이버섯’이 그것. 새송이버섯은 느타릿과에 속한 버섯으로 큰느타리버섯의 균주를 교배 육종해 새롭게 등록한 우리나라 고유 품종이다. 농촌진흥청이 10월의 식재료로 선정한 새송이버섯의 영양 성분은 어떻게 될까?

새송이버섯

단백질 덩어리, 변비 해결사
새송이버섯 새송이버섯의 단백질 함량은 육류보다는 낫지만, 왠만한 과일이나 채소보다 높다. 생버섯의 단백질 함량은 2.5∼4.0%로서, 아스파라거스나 양배추의 2배, 오렌지의 4배, 사과의 12배 정도이며, 건조 버섯의 단백질은 19∼45% 정도로 쌀(7.3%), 밀(13.2%), 우유(25.2%)보다 높다.

일본의 이나또미는 변비증상이 있는 여성 15명에게 새송이버섯 50g을 함유한 식사를 하루에 2번 제공 후 새송이버섯 식단을 시작하기 1주일 전과 시작 후 4주간에 있어 배변횟수, 변의 성상, 변통 등을 조사했다.
피험자 15명 중 14명이 배변횟수가 증가하고 피험자 1인당 배변횟수는 새송이버섯 식단을 시작하기 전과 비교해 확연히 잦아졌다. 배변횟수가 증가했다, 쾌변을 보았다, 양이 많아졌다고 답한 피험자는 15명 중 14명으로 새송이버섯이 변통 및 변의 성상 개선에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피부 미용, 다이어트에도 효과 좋아
새송이버섯

비타민 c는 100g당 21.4㎎으로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작용이 다른 버섯보다 월등히 뛰어나다. 그밖에도 다른 버섯에는 거의 없는 비타민 b6가 많이 들어있고 악성빈혈 치유인자로 알려진 비타민b12도 미량 함유되어 신경안정, 피부미용에 좋다.

새송이버섯은 칼로리가 매우 낮고 섬유소와 수분이 풍부해 식사 후 포도당의 흡수를 천천히 도와 혈당 상승을 억제해 다이어트 뿐 아니라 비만을 방지하는 데 효과가 좋다. 다른 버섯에 비해 나트륨과 식이 성분이 많아 고혈압을 예방하고 트레할로스 함량이 25% 정도로 높아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

새송이버섯 잘 고르는 법은?
육질이 부드럽고 단단하며 탄력이 있는 것으로 고유의 향기가 뛰어난 것을 사는 것이 좋다. 새송이버섯 고르는 방법 중 가장 염두에 둘 것은 마르지 않은 것으로 줄기가 길고 굵으며 아래로 갈수록 통통하고 속이 꽉 차 있는 것이 좋다. 또 육질이 단단하고 갓이 피지 않은 것은 말할 것 없는 좋은 버섯이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